(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환경보호부문에 따르면 흑룡강성에서 제정한 '점화식 발동기 자동차 배기제한 및 측정방법'이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자동차 검험 합격률이 현재보다 10%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배기오염은 스모그 발생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지금 우리성 자동차 보유량은 4백만대에 달하며 할빈시 보유량은 백만대 이상에 달하고 있다.
최근년간 자동차 환경보호검험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지만 그 과정이 규범화되지 못하고 검험기구 집행표준과 배기제한표준도 일치하지 않은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성 환경보호부문은 자동차 배기 검험표준 통일로 낡은 차량의 도태속도를 다그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