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吉视传媒股份有限公司) 상장(上市) 경험을 총화하고 우리 성 문화기업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전 성 중점문화기업상장사업좌담회》에서 길림성 선전부 부장 순봉서는 문화기업의 상장에 도움과 지지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봉서부장은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의 상장 사업 실천은 우리 성 문화기업에 보귀한 경험을 제공해주고있다.》며 《문화기업상장은 문화기업의 강대한 발전을 위한 필연의 길이다. 또한 기업이 현대 기업제도를 건립하는 근본조치이며 문화기업이 경쟁발전의 긴박임무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길림출판그룹은 상장 신고를 다그쳐야 하고 탁신의학전파그룹은 창업판상장을 빨리 쟁취해야 한다. 우수민영문화기업상장을 고무 지지하며 <12.5기간> 2-3개 문화기업이 상장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했다.
이날 길림성금융판공실에서 정부를 대표해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에 상장격려자금을 발급했다.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는 금년 2월 23일 상장에 성공했는바 길림성 첫 문화류 상장 기업이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