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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문화산업분야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산업을 점차 우리 나라의 지주산업으로 성장시킨다.
20일 문화부 문화산업사 시준령부사장은 섬서 양릉에서 개최한 심수증권교역소 제13회 보증추천기구 련석사업회의에서 문화부는 자본시장 문화산업 분야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산업을 우리 나라의 지주산업으로 성장시키고저 한다고 지적했다.
시준령은 현재 우리 나라 문화산업은 량호한 발전세를 보였는바 광동, 강소 등 성분의 문화산업은 년 생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 북경문화산업의 년 생산액은 옹근 GDP의 5%를 차지했다고 했다. 그는 문화산업을 우리 나라의 지주산업으로 성장시킴에 있어서 자본시장의 지지는 필수라고 지적했다.
심수교역소 종합연구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말까지 우리 나라 A증시에서 상장한 문화기업이 도합 77개, 총 시가가 2059억8200만원에 달해 자본시장 총 시가의 0.92%를 차지했다. 현재 문화기업의 상장념원은 비교적 강하고 조건이 성숙된 부분적인 기업은 이미 상장신청절차를 가동했다.
시준령에 따르면 문화산업의 상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문화부는 금년 3월말 소주에서 문화기업 상장관련 훈련반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시에 그는 국내 증권기구에서 문화기업을 대대적으로 주목하고 우수한 문화기업의 상장을 지지할것을 희망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