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중앙선전부, 재정부, 문화부, 국가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중국장애인련협회가 조직 실시한 “시각장애인 디지털 열독 보급 프로젝트”가 국가도서관에서 가동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가동식에 참석해 도서관과 시각장애인교육기구 대표에게 스마트열독기,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등 시각장애인용 열독설비를 발급했다.
현재,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규모는 천 7백여만명으로, 이들은 정상인들과 마찬가지로 독서와 학습의 수요가 있다.
시각장애인 열독 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앙선전부 등 다섯개 부문은 “시각장애인 디지털 열독보급프로젝트”를 조직 실시했다.
프로젝트는 디지털출판전파플랫폼과 시각장애인용 열독설비를 리용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디지털청각독서물과 전자점자책, 지속성이 있는 맞춤형 지식문화봉사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