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민정국은 전 현의 장애인 봉사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주동적으로 앞장서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의 ‘두가지 보조금’ 정밀 지급을 착실하게 추진했다.

주동적인 봉사로 정책의 착지를 추진했다. 장애인 두가지 보조금 승낙고지서 500여부를 발부했다. 동시에 조건에 부합하는 신규 증서발급 장애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림 문자를 보내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정확하게 리해하고 관련 정책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루계로 곤난장애인 생활보조금 142만여원과 중증장애인 간병보조금 77만여원을 지급했다.

일상적으로 수치를 비교해 정밀 보장을 실현했다. 매월 보조금 지급명단과 장애인련합회의 관련 명단 그리고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계보장 극빈층, 고아, 사실적으로 부양자가 없는 아동, 사망자 등 정보를 빅데이터로 비교하여 년초부터 연인수로 총 2만여명을 비교하고 새롭게 증가한 빈곤장애인 96명에게 생화보조금을 전달하고 99명을 퇴출시켰다. 새롭게 증가한 중증장애인 61명에게 간호보조금을 전달하고 65명을 퇴출시켰으며 봉사대상의 ‘보장해야 할 사람은 모두 보장하고 퇴출해야 하는 사람은 모두 퇴출’하도록 확보했다.

네트워크 공유 처리로 봉사 효능을 향상시켰다. 장애인 정보 시스템을 통해 ‘전과정 인터넷 처리', ‘성 간 총괄 처리' 등 신청을 즉시 수리하여 ‘두가지 보조금’의 지급이 동태적이고 질서 있으며 정밀하고 고효률적이며 수치의 일치를 확보했다. 년초부터 관련 신청을 1명으로 수리하여 지역, 호적 간의 제한을 타파하고 군중들의 일처리 편리도와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사진 안도현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