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빈곤부축판공실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흑룡강성은 자원신청, 민주평의, 심사공시, 일대일 돕기, 계획 제정 등 절차에 따라 빈곤호, 빈곤촌마다 서류를 작성하고 동태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정확한 빈곤부축 실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루게 됩니다. 이 사업은 10월15일전에 완성되며 국가 전문정보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결하게 됩니다.
이번 서류작성 주요 과업은 빈곤인구와 빈곤촌을 정확히 식별하고 빈곤 형성 원인을 분석하며 빈곤부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며 조치를 시달해 심사와 동태관리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한편 빈곤부축개발 서류작성은 과학추산, 총량통제, 점차분해, 정확한 식별, 통일관리, 중점 돌출, 책임 명확, 공개공시의 기본 원칙을 확정했습니다.
국가와 성급 빈곤부축기준에 따라 전성 빈곤인구 식별규모는 214만명이며 그중 국가 빈곤부축기준이하 111만명, 성급 빈곤부축기준이하 103만명을 차지하며 전성 빈곤촌 식별규모는 1800개에 달합니다. 현정부가 빈곤인구와 빈곤촌 식별 및 부축조치 시달의 책임주체로서 빈곤인구 식별의 “두가지 공개와 한가지 공시”, 빈곤촌 식별의 “한가지 공개와 한가지 공시”요구를 엄격히 집행함으로써 군중들의 알권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출처:흑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