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인상 및 기타 농업용 생산자료의 가격변화 요소를 감안하여 재정부는 근일 각 성으로 농업물자 종합보조금 243억원을 발급,무당 신증 보조금이 14원이라고 21일 인민넷이 전했다.이 보조금은 직접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전달되여 농용물자가격의 인상으로 농민들의 농사수입이 감소되지않도록 보장하게 된다.
재정부는 각 급 재정부문에서 보조정책 관련규정에 따라 현지의 실제와 결합하여 과학적으로 보조방안을 재정하고 보조금 지불사업을 하루 빨리 락실할것을 요구했다. 봄갈이전 신증 보조금을 전부 농민들의 수중으로 발급, 봄갈이를 지지하고 량식생산을 촉진한다.
금년 중앙재정은 루례로 1078억원의 농업물자 종합보조금을 각지로 발급, 이는 2011년에 비해 근 30% 성장했다.
동시에 중앙재정은 또 어업, 림업, 도시공공교통, 농촌려객운수, 택시 등 업종에 대하여 674억원의 유가보조를 발급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