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신으로 2011년 기네스북에 오른 토이기 29세의 슐탄코쎈의 《끊임없이 자라는》병이 치료를 거쳐 2.51메터의 신장에서 일단 정지하였다.
슐탄코쎈의 병은 뇌하수체에 종양이 자라면서 호르몬분비가 이상해져 초래된거라고 하는데 2008년 종양제거수술후에도 키크기가 멈추지 않았다. 2010년 미국부기니대학의학중심에서 가서 일련의 치료를 받은후 체내의 불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공제할수 있었다.
사진은 슐탄코쎈이 미국의 주치의사들과 얘기하는 장면 .(중국일보)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