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부가 11일 반포한 월간 재정수치에 따르면 4월 전국 재정수입 증가폭이 플라스 성장으로 돌아선후 5월 재정수입은 1조 3000여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7.2% 성장하였다.
재정부는 1월부터 5월까지 재정수입 성장은 올해 경제 성장추세에 기본적으로 부합되며 앞으로 몇개월간의 추세를 보면 경제하락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환하는 시점사업이 계속 확대되였고 지난해 5월부터 수입 기준수치가 점차 상승하는 등 요인으로 재정수입 증가폭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인민넷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