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등록을 하고있는 대졸생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의 최력부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은 약 22만명 되는 대졸생취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최력부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의 대학졸업생취업형세가 여전히 준엄하다. 본기 대학졸업생들의 인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는 가운데 올해 길림성의 본기 대졸생이 17만 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근 4000명이 더 많으며 왕년에 취업하지 못한 대졸생을 포함해 길림성에 약 22만명 대졸생들이 취업을 기다리고있다. 한편 경제환경의 영향을 받아 일터총량이 더 증가하기 어려운바 취업압력이 왕년보다 두드러지게 높아졌다.
최력부는 이에 비추어 나라에서는 더 적극적인 취업창업정책을 내놨다 한다.
1. 대졸생 기층취업을 고무한다.
2. 소미기업의 대졸생초빙을 고무한다.
3.대학생창업향도 계획을 실시한다. 현이상 각급 정부는 대학생창업 전문기금을 설치하며 제한성 세금감면 표준을 원래의 8000원에서 년 9600원으로 올리며 기업소득세 50%감면 우대정책 제한금액을 원래의 6만원에서 높아서 10만원으로 하며 졸업해서 3년내에 본적이 있는 곳에 가 창업하면 한꺼번에 3000원 창업보조를 주며 졸업해서 2년내 규정에 부합되는 창업졸업생에게 창업지에서 최저 15만원 대출을 준다.
4. 취업봉사와 지원을 강화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