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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합작사 규범화사업 중점 지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9.18일 08:23
농업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9개 부문이 일전에 《농민합작사 규범화발전을 인도, 추진할데 대한 의견》을 공동으로 발부했다.

관련 의견은 정책면에서 규범화적으로 운영되고있는 농민합작사를 중점 지지할것을 각급 각 관계부문에 요구했다.

의견은 재정, 세수, 금융 등 부양책을 한층 더 보완하고 규범화된 농민합작사를 중점 지지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합작사발전자금을 증가하고 농촌의 토지정돈, 농업종합개발을 비롯한 농업, 림업 관련 항목에서의 합작사 감당 규모를 확대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합작사에 직접 재정항목자금을 조달하고 재정보조로 형성된 자산을 합작사에 넘겨 관리하도록 허락할것을 각급 재정부문에 요구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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