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시진핑이 23일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련방회의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상원의장을 회견했다.
시진핑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5월, 로씨야 뿌찐대통령과 상해에서 회담한후 BRICS 정상회의와 SCO회원국 정상리사회에서도 성공적으로 회담을 가졌다. 회견을 통해 중로 전면적 전략협력파트너관계의 새로운 력사단계의 진입을 추동했다. 명년에 량국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할것이다. 량국 립법기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국회의의 조직에서 밀접하게 협력하며 홍보를 확대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성과와 전후의 국제질서를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
마트비옌코의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뿌찐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여러차례 회견과 밀접한 교류를 통해 로중 전면적 전략협력파트너관계를 력사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진했다. 로씨야련방의회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함께 량국 정상이 달성한 각항 공감대를 잘 실시하도록 추진하며 량국 지방협력과 민간교류를 촉진하고 량국과 량국 인민들을 행복하게 할것이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