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9월 27일, 장시성 우위안현 황링풍경구에서 농가의 여성들이 고추, 벼, 강낭콩 등 곡식으로 특대형 국기를 만들어 새 중국 창립 65주년을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장시성 우위안현 황링풍경구의 농가 여성들은 고추, 벼, 강낭콩과 농기구를 이용해 하트, 원형, 장방형 등 다양한 모양의 국기를 만들어 새 중국 창립 65주년을 기념했다. 그들은 이런 독특한 방식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