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에서는 2010년에 첫 전업농장이 등록하고 설립해서부터 3년 사이 2013년에 이르러 71개 전업농장이 설립됐으며 경영토지도 6500헥타르 늘어났다.

정부의 중시가 농장발전의 동력으로 되였다. 2010년 도문시는 연변주 전업농장건설 선행시점시로 되면서 전업농장건설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도문시에서는 농민들이거나 도시 자유인, 기업과 기타 사회기구에서 토지를 청부맡는 등 농업생산물자를 통한 전업농장건설을 고무지지했다. 전업농장을 위해 농작물에 대한 정책성 《보험확대》를 진행했는데 보험참가면적이 1160헥타르 되였다.

이는 재해손실을 효과적으로 미봉하는 조치로 되였다. 도문시공상국에서는 또 주동적으로 농장에 내려가 영업허가증을 내주고 농업, 수리, 축목업 등 농업과 관련되는 부문에서 함께 전업농장건설을 추진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농민들이 농장건설을 접수함으로써 농장을 발전시키는 동력으로 되였다. 3년사이에 전업농장이 71개로 증가되였고 루계 토지류전이 6500헥타르 되였는데 이로 2810되는 농가를 이끌어 전업농장에 가입시켰다.

지난해 전업농장의 총수입이 1억 132만원으로서 순수입이 3889만원이며 농장가구당 수입액이 142만 7000원으로서 순수입이 54만 7000원 된다. 이는 농촌경제총수입의 57.3%를 점하고 순수입의 37%를 점한다.

http://www.jl.xinhuanet.com/2012jlpd/2014-10/14/c_1112816818.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