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진영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4일 이제 회의차로 북경을 찾으면 상해와 향항 증권거래소가 상호 교역이 가능토록 탐구할것이며 언제 개통하는지는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어 하루빨리 개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상해와 향항 증권거래소가 상호 교역이 가능하면 향항의 금융중심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리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달간 향항의 사회질서에 문제가 생겼으며 사회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향항의 법치 환경을 파괴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량진영 장관은 정부는 상해와 향항의 증권거래소가 상호 교역할수 있고 향항이 계속 국제와 국가의 금융중심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인데 사회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하루빨리 사회질서를 회복하고 법치를 존중할것을 바랐다. 그는 앞으로 한주간 이 분야에서 많은 일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량진영 장관은 11월6일에 대표단을 인솔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광동, 향항 협력연석회의 제17차 회의에 참석한다. 량진영 장관과 주소단 광동성 성장이 회의를 사회하며 회의가 끝난후 언론과의 면담이 있게 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