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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들 결혼선물로 가락지보다는 휴대전화 선호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11.12일 09:06

조선처녀들이 휴대전화를 놀고있다.

일본에 있는 조선인이 창설한 뉴스사이트《매일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젊은이들이 가장 시체멋으로 여기는 결혼선물이 가락지가 아니라 휴대전화라고 한다. 즉 중소도시에서 가장 류행하는 결혼선물이 휴대전화이고 그 다음으로 가락지이다.

《매일조선》사이트에 따르면 휴대전화는 조선 젊은세대들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한것은 휴대전화가 있으면 련인들 사이에 수시로 련락할수 있기때문이다.

조선에서 어느 녀성이 휴대전화를 갖고있으면 가락지를 끼고있는것처럼 그의 혼인련애상황을 알수 있다고 한다. 가정생활이 좋은 녀성들을 내놓고 일반가정에서는 휴대전화를 갖추기 힘들며 녀성들은 주로 가정용품, 화장품 혹은 옷을 사는데 돈을 쓰기때문이다.

조선에서 지능휴대전화를 사려면 일반인 년수입의 5분의 1이 든다. 조선 국산 휴대전화 아리랑지능전화는 가격이 400딸라이다. 현재 조선에는 약 250만명 되는 휴대전화용호가 있는데 이는 총인구의 10%를 차지한다.

조선매체에 따르면 조선에서는 《공중장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목소리를 높이거나 말다툼을 하면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는 례절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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