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가상무부 부장조리 왕수문은 중한자유무역협정(FTA)이 래년 상반기에 정식으로 체결되기를 기대하며 빠르면 하반기부터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으로 놓고 말하면 한국은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가는 3대 수출시장이다. 왕수문부장조리는 《대 한국 수출 관세품목의 92%와 수입의 91% 품목이 앞으로 령관세를 실행하게 되며 이는 향후 중국의 수출을 추진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것이다》고 설명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경제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