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량질대표상품판매를 위주로 하는 상품교역플래트홈-연변토보원(延边淘宝园)이 일전 개장했다.
소개에 의하면 당전 연변의 인터넷판매상은 토보, 천묘, 경동, 1호점, 아마존, 아리바바 등으로 파급되고있는데 토보를 리용하는 판매상만도 1000개를 웃돌고있다.
인터넷판매플래트홈을 리용하여 연변의 량질제품을 전국 각지 내지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해 연변주정부에서는 2000여만원을 투자하여 최적위치로 되는 연길시 남빈광장에 5000여평방메터 되는 부지를 내여 길림성 첫 전자상무산업단지-토보원을 건설했다.
토보원은 전자상무, 창업기지, 양성기지 기능을 일체로 상품샘플 촬영, 설명, 포장, 상품발송까지 일련의 봉사를 제공하고있는데 이미 첫진으로 30여개 기업이 입주, 개장 당일로 3000여건의 구매오다를 완성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