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상 동지 탄신 백주년 기념 좌담회가 28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좌담회에 출석하고 정천상 동지 가족들을 만났다.
정천상 동지는 중공중앙 고문위원회 위원이였고 중공 제7차, 8차 전국대표대회 대표였으며 1983년 6월에 최고인민법원 원장으로 당선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는 좌담회에서 정천상 동지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의 숭고한 정신적 풍모를 추억했다.
그는, 로일대 무산계급 혁명가들의 숭고한 품덕을 따라배우고 그들의 우량한 작풍을 발양하며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법치의 길을 견지하고 신념을 확고히하며 사명을 명기하고 개척혁신하면서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