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7일 국가박물관을 참관하고 주거과학연구전시를 돌아보았다.
우리나라 주거과학성과에 대한 소개를 청취한 리극강 총리는 신형의 도시화 핵심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인민대중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가족은 중화문화의 뿌리라고 하면서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수있는 주거 환경을 건설하는 것은 신형의 도시화 건설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과학적 리념을 수립하고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실정에 립각해 현대와 전통이 결부되고 규범과 령활성이 결부되며 또 록색, 포용, 조화로운 활기찬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힘써야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도시건설에서 농민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며 도시, 농촌 이원화 구조의 모순을 타파하고 산수가 수려하고 도시 문명이 융합된 일체화 건설을 추진하고 억만 농민이 신형의 도시화 발전 성과를 만끽 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시개조 전시를 돌아본 리극강 총리는 단층집 구역 개조는 신형의 도시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많은 지방의 군중들이 단층집 개조에 기대를 품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단층집 개조를 다그치는 한편 참답게 계획하고 설계하고 시공하며 더욱 많은 군중들이 하루속히 신형의 도시화 건설이 가져다 준 더욱 편리하고 안온한 주택에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신형의 도시화는 미래를 지향해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현대교통과 통신 등 기초시설과 기타 조건이 뚜렷이 개선됨에 따라 인구분포와 경제발전 구조가 더욱 합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3억 인구의 거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더욱 많은 중서부 인구의 현지 취업을 추진하고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구가 대량으로 도시에 집결하기에 동력자원, 물, 스모그, 생태 등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문제들은 억만 군중들의 리익과 련관되기에 주거과학은 이런 난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