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의 꿈, 중국의 마음”을 주제로 한 오문 조국 귀속 15주년 경축 문예야회가 19일 저녁 오문동아경기대회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시진핑 주석이 야회를 관람했다.
무대에는 오문의 지표건물인 대삼바가 나타났고 청소년들이 경쾌한 춤을 추면서 번영하고 활력넘치는 오문을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야회가 끝난후 시진핑 주석은 최세안 행정장관의 안내하에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친절하게 악수하고 이들과 함께 조국을 노래하면서 조국의 번영부강과 오문의 장래를 축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