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근황
[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배우 김선아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젠 레드보단 와인색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한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김선아와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영화 '더 파이브'(정연식 감독)로 연기 변신을 꽤한 김선아는 지난해 2월 판타지오에 새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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