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는 3천백10만톤에 달하는 제강 락후 생산력과 8천백만톤에 달하는 세멘트, 3천 7백 60만박스 판유리를 도태시켜 년초 예정 목표 과업을 초과 완수했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새로운 경제발전추세하에 산업은 기술개조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증진하고 구조조정을 다그치고 있다.
그중 공업고정자산 투자에서 기술개조 투자가 점하는 비중은 40%를 초과하고 락후 생산력 도태 효과가 뚜렷하며 경제 새 성장점으로 부상한 정보소비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업정보화부는 올해 전략성 신흥산업발전을 다그치고 유휴 생산력과 락후 생산력을 계속 완화시키며 유휴 업종의 신규 생산력을 엄격히 통제하고 산업 이전과 중대 포치 최적화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