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엄마 강혜정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하루 인스타그램에는 "하루랑 니키는 6살. 동갑내기, 반가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이어 "방금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고 있는 이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특유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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