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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철대표: 변경주민 생산생활에 대한 특수지원정책 실시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2.11일 11:37

성인대 대표 차광철

성인대 대표이며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차광철은 이번 인대회의기간에 다섯가지 제의안을 제기하였다.

차광철은 길림성정부에서 여러가지 일체화한 정책을 제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중 변경일선의 인구규모를 안정시키기 위해 변경주민의 생산과 생활에 대한 특수한 지원정책을 제정해줄데 대한 문제, 정부에서 민족지구를 도와 국가정책을 이끌어줄 문제, 연변이 서부대개발정책에 《비추어》 정책을 향수하던로부터 《전면 향수》하도록 성정부에서 사업을 강화할 문제, 동부록색전형발전구역전략의 통일발전과정을 진일보 가속화하되 성정부에서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될수록 빠른시일내에 연구제정하고 그 발전목표, 기능목표, 대상건설 등 내용을 구체적으로 배치하여 통일적이고도 협조적으로 관련 전략목표를 실현하는데 의거를 제공할 문제와 《석탄업종발전》,《지방정부성 재무문제》를 바로잡을에 대해 건의를 제기하였다.

편집/기자: [ 홍옥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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