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지현, '클래스는 여전…' 2015년 1월 광고호감도 1위

[기타] | 발행시간: 2015.02.26일 08:22
[일간스포츠 김진석]

2015년에도 전지현의 호감도는 계속된다.

전지현은 25일 공개된 한국광고종합연구소 모델 호감도 순위에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1위(10.24%)를 지켰다.

지난해 열두달 중 총 7번 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한 전지현이 올해도 광고계에서 호감도를 유지하며 '광고 퀸' 자리를 내놓고 있지 않다.

2위는 '피겨 퀸' 김연아(9.56%) 차지였다. 지난해 내내 전지현·수지와 3파전을 벌여온 김연아가 전지현 뒤를 바싹 쫓고 있다. 3위는 '국민 MC' 유재석이다. 특히 MBC '무한도전-토토가' 영향으로 광고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00억 소녀' 수지는 몇 달만에 3위권서 벗어나 4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늘 10위권에 있던 모델이 그 자리를 지켰다. 5위는 이승기(3.9%) 6위 김수현(3.5%) 7위 현빈(2.98%) 8위는 류승룡(2.62%)다. 김우빈(2.53%)은 9위, 10위는 김태희(2.47%)다.

한 광고 에이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지현의 광고군 장악과 호감도 유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영화 개봉 등과 맞물려 더욱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순위도 크게 변동없이 쭉 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일간스포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