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27일, 감독소조를 호남과 호북, 강소 등 9개 성에 파견해 현지 토지도급경영권 등록증발급 시점사업을 감독할것이라고 밝혔다. 시점사업은 5년동안 전국적 범위내에서 진행될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에 가동된 토지도급경영권 등록증발급 시점사업은 범위가 부단히 확대되였다. 2014년에 산동과 사천, 안휘 등 3개 성과 기타 성과 자치구, 직할시 27개 현에서 시점사업을 전개했다. 각지는 현지실정에 결부해 시간표와 로정도를 제정하고 점차 추진하게 된다 .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