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적도' 이준혁-이원종, "국민 나쁜놈 부자 화이팅!"

[기타] | 발행시간: 2012.04.09일 11:29

[OSEN=김나연 인턴기자] '적도의 남자'에 출연하고 잇는 배우 이준혁이 악역 연기 파트너 배우 이원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욕을 많이 듣고 있는 국민 나쁜놈 부자입니다! 실제로는 너무너무 푸근하고 사람 좋으신 형님같은 선배님! 앞으로 저희 조금만 미워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실거죠? 적도 부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혁은 법정세트에서 재소자 복장을 입고 있는 이원종과 함께 나란히 웃고 있다. 극 중에서 이준혁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이원종의 자상한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준혁 씨 머리 정말 작다", "적도 몰입도 완전 최고", "오랜만에 명품드라마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 선우(엄태웅 분)와 장일(이준혁 분)의 뜨거운 욕망과 차가운 복수 그리고 치명적 사랑을 그린 '적도의 남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명품드라마라 호평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