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회의에 참가한 산서, 하북, 료녕, 길림, 흑룡강 등 5개성의 대표들이 민생문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흑룡강성 당위원회 서기인 왕헌괴는 인민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하고 민생을 위한 안전망을 세우며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료녕성 성장인 리희는 민생문제는 하늘보다 크다고 하고 인민군중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정부의 미루어버릴수없는 책임이라고 하면서 료녕에서는 인민군중들의 기본생활 최저치 이상을 담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북성 성장인 장경위는 2015년에 하북성에서는 민생문제를 보장하고 개선하며 민생사업을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고 수입이 낮은 군중들의 생활에 관심을 돌리며 사회의 안정에 중시를 돌릴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산서성 성장인 리소붕은 민생문제는 군중들의 행복한 살림과 조화로운 사회 건설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중들을 위한 일을 착실하게 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더욱 부유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