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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국가원수들이 즐기는 중국요리 메뉴

[기타] | 발행시간: 2012.04.08일 10:23
2012년 2월 16일 정오 미국 차이나타운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는 중국식당 ‘영빈각(迎宾阁)’에서 100달러를 들여 새우만두 등 광동식 간식을 한 보따리 사갔다. 그 외에도 세계의 많은 정계요인들이 중국음식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근교의 7번 도로변에 자리한 한 중국식당에 자주 가는데 이미 50여 차례에 달하고 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이곳을 자주 찾고 있다.

유명 고급 중국레스토랑인 Mr Chow는 패션계와 예술계의 상징적인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에는 늘 유명인사들로 북적거리는데 사장은 바로 유명 경극배우 저우신팡(周信芳)의 아들 저우잉화(周英华)이다. 1968년 런던에서 오픈한 이래로 Mr Chow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라스베가스 등에도 잇달아 분점을 열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에 화교 출신 고문 허푸지(何福基)를 두고 있는데 허푸지가 중국식당을 하나 오픈하면서 이곳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 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거의 매달 이곳을 찾고 있으며 경축연회, 생일파티 등도 이곳에서 열고 있다고 한다.

中国网 文章来源: 新京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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