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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광광국에 따르면 자운전 조선관광이 《5.1》절부터 활발해질 전망이다. 차량 두대면 한 관광팀을 무을수 있다고 한다.
당전 훈춘은 이미 자운전 대조선 2일, 3일관광코스를 개통했다. 훈춘에서부터 대조선 권하통상구를 거쳐 조선 라선지구 관광을 다녀올수 있다. 단 지금까지 해당 관광수속은 자운전관광수속자격을 가지고있는 려행사에서만이 할수 있다.
해당 자격을 소지한 훈춘 삼강국제려행사에 따르면 관광객은 미리 운전면허증, 려권 등 서류를 팩스나 위챗을 통해 미리 려행사에 교부하면 려행사에서 해당 다국관광수속을 책임진다.
훈춘관광국 소개에 따르면 《5.1》절을 맞으며 자운전 대조선관광이 고봉기를 맞을 전망이며 훈춘으로부터 시작되는 기타 대조선, 대로씨야 다국관광상품도 륙속 선보일 전망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