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도서전시회에서(자료사진)
근일 중국신문출판연구원에서 공포한 《전국국민 열독조사보고》에 따르면 종이로 된 책과 전자책을 합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의 1년 평균 독서량이 8권 안된다.
2014년,우리 나라 성인들의 독서량(종이책)이 4.56권으로 2013년의 4.77권 보다 약간 적다. 데이터화 열독방식을 접촉하는 비률은 58.1%로서 2013년 보다 8%포인트 올랐고 일평균 휴대전화 열독시간은 처음으로 30분을 초과했다고 조사에서 현시됐다. 《사회경제발전이 일정한 단계에 올라서야 문화수요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증가하게 된다.》남개대학 력사학원 손립군교수의 말이다.
새중국이 성립된 후 《문맹퇴치운동》으로 중국의 문맹비률은 성립초기의 80%에서 2010년의 4%로 내려왔다. 그러나 글자를 안다는것이 《독서를 즐긴다》는것과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조사에 따르면 40% 되는 성인은 자기의 독서량이 보다 적다고 한다. 《일이 바쁘다》가 우리 나라 성인들의 독서량이 적은 주요 원인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시대가 변화되고있다. 전자책도 책이다.》전자열독기, 사회교류열독, APP열독 등 방식의 열독이 보급되면서 디지털화열독이 날로 깊은 의의를 띠고있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해서라도 중국인들의 1년 평균 독서량이 8권이 안된다는 조사가 나왔다. 사회절주가 빠르고 《일이 바쁜》 일본인과 이스라엘인과 비할 때 독서는 여전히 중국인들의 생활가운데서의 《미약한 점》이다.
《인당 평균독서량의 데이터배후에는 커다란 상승공간이 있다.》장관생학자는 입고 먹는데 만족되고 영예와 치욕을 알게 되는것이 생명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다. 이 가운데의 일부분은 열독에 의거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전민열독추진조례》가 국가립법계획에 들었고 《전민열독》이 두번째로 정부사업보고에 기입되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독서를 추진하면서 전민의 독서열정이 일게 될것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