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3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예, 등중호, 서박): 최근, 유명한 결함응답플랫폼이 강소, 섬서, 사천, 절강, 산서 등 전국의 적어도 19개 성의 사회보험시스템에 결함이 존재하며 수천만명 사용자의 사회보험정보가 루설위기에 처해있다고 폭로했다. “신화시각”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목전 40%의 결함이 이미 수정되였지만 수천만 주민들과 관련되는 데이터결함은 아직 수정되지 못했다.
그외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호효의는 이미 관련지역에서 우환을 검사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확실하게 결함이 존재할 경우 가장 빠른 시간내에 조치를 취하여 결함을 미봉해야 한다. 동시에 현재 감독통제정황으로 보면 전국 사회보험시스템의 총적운행은 평온하며 공민개인정보루설사건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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