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길림성공안청이 발표한데 따르면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3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짜종자, 가짜화학비료, 가짜농약, 가짜식품, 가짜약품 범죄를 타격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춘뢰3호》전역을 전개고 있다.

성공안청 해당 책임자는 이날 4가지 조치를 취해 가짜저질제품 생산판매 범죄행위를 엄격히 타격한다고 밝혔다.

가짜저질 제품 생산소굴(불법공장 포함), 침권복사품 도매소매, 가짜저질제품의 범죄무리 등에 대한 타격을 중점으로 삼고 우세한 경력을 배치하여 가짜저질제품 생산판매범죄를 제거한다.

가짜저질제품 인쇄, 생산, 저장, 판매, 수출 등 여러개 절차를 전부 타격범위에 넣고 화물, 일군, 자금, 기술의 래원과 류형을 둘러싸고 범죄네트워크와 생산절차에 전방위적인 타격을 안긴다.

주동적으로 공상, 질량검사, 식품약품감독관리 등 행정집법부문과 협력하여 행정집법부문에서 이송해온 사건과 단서에 대해 제때에 접수하고 심사하며 립건소송표준에 부합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제때에 립건조사한다.

주동적으로 공안기관에 자수하거나 타인의 위법범죄활동을 검거적발하는 자에 대해서는 경하게 처벌하고 법률법규를 어기는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리한다.

이번 전역에서 전성 공안기관은 가짜저질 약품, 식품, 농약 등 민생에 관계되는 제품의 제조판매 범죄, 위조 유명브랜드 범죄, 인터넷을 리용한 가짜저질제품 판매 범죄, 다지역와 다국가 해당 범죄, 직업화범죄 및 기타 정절이 엄중하고 영향이 악렬한 범죄 등 6가지 범죄를 집중타격한다.

성공안청에 따르면 《춘뢰3호》전역을 시작한지 반달사이에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이미 훌륭한 전적을 거두었다.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중점구역, 중점부위에 통일적인 조사배제를 87차례 진행하고 범죄단서를 190여개 수집했으며 가짜저질제품 제조판매 범죄사건을 72건 립건, 48건 해명했으며 가짜저질 화학비료와 농약을 생산, 판매, 저장해둔 소굴 151곳을 짓부셨다.

《호심보(护参宝)》, 《미가칼륨(美佳钾)》, 《삼위(参威)》 등 36종의 가짜저질 화학비료 브랜드 등록상표, 포장물을 2.3만개 로획했고 창고에 저장돼있던 완성품 혹은 반성품 가짜저질 화학비료를 1387톤 로획했으며 《조산분(调酸粉)》, 《알칼리극복스타(克碱明星)》등 35종의 가짜저질 농약의 가짜제품 제조원료 538톤, 생산설비 6세트, 완성품 221톤을 로획했는바 사건에 련루된 물품의 가치는 2600여만원에 달한다.

집안시에서는 가짜저질 화학비료, 농약 생산판매사건을 해명하고 가짜저질 화학비료와 농약을 압수했는바 사건에 련루된 가치가 600여만원에 달했다.

송원시에서도 사건련루가치가 20여만원에 달하는 가짜저질 화학비료판매사건을 해명했다.

성공안청은 광범한 군중들이 110이나 각지 경제정찰조사부문의 검거전화에 련계하여 가짜저질제품 생산판매 위법범죄단서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줄것을 희망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