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청해성 경찰들이 과락주달일현에서 총기를 휴대하고 탈주한 특대살인사건 주범 라모를 격살했다.
라모를 격살한후 경찰들은 라모의 은신처에서 《56식》 기관단총 1자루, 《54식》 권총 1자루 등 총기와 탄약 512발을 사출해냈다. 격살된 범죄용의자 라모는 달일현 모패향 사람으로 자신과 분쟁이 있었던 소모를 고의살해하고 소모의 안해에게 중상을 입힌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격살당한것으로 밝혀졌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