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겨울철 치안 종합단속 대회전 성과전시를 보고 있는 고광빈(왼쪽 두번째)과 마명(왼쪽 세번째) 등 지도자들.
겨울철 치안 종합단속 회전 기간, 장춘시는 조폭무리 36개와 일반 위법범죄무리 142개를 짓부시고 강탈 절도사건 총 1156건을 해명했다.
이외 종합단속기간에 관제도구와 모조총(仿真枪) 7648자루를 로획하고 색정, 도박 마약 사건에 련루된 사람 6142명을 조사처리했으며 《4흑4해》소굴 123곳을 짓부셨으며 《10가지 소장소》 9114곳을 조사배제하고 화재우환장소 6076곳을 철거했다.
특히 성공안청의 지도하에 타격과 예방을 결합시켜 야간 치안순라예방통제네트워크를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장춘시공안국에서는 다발성, 예봉성(锋芒性), 계절성 위법범죄활동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2011년 11월 20일부터 올해 2월말까지 100일에 거친 겨울철 치안종합단속 대회전을 전개했었다.
15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당위서기인 고광빈과 부성장이며 성공안청장인 마명 등은 장춘남호빈관에서 진행한 겨울철 치안종합단속 대회전 성과전시를 관람, 장춘시를 안전감이 넘치는 도시로 건설하고 인민대중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크게 높일것을 요구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