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지하철 녀자애치마속에 손을 뻗친 치한 얼굴 공개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5.21일 08:29



5월 18일 무한(武汉) 지하철 2호선에서 한 남자가 녀자애의 치마를 슬그머니 들추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인터넷에 유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치한은 인터넷에 얼굴이 그대로 공개돼 또다른 "인권 시비"가 붙고있다.

촬영한 사람은 이들이 련인관계가 아닌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낌새를 챈 녀자애도 자리를 옮기며 피하자 촬영자는 가운데로 녀자애를 막아서서 이 남자의 행위를 제지했고 다음역에 정차하기 무섭게 이 치한은 꼬리를 내뺏으나 이미 사진에 얼굴이 찍혀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

봉황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7%
10대 1%
20대 7%
30대 30%
40대 17%
50대 20%
60대 2%
70대 0%
여성 23%
10대 0%
20대 6%
30대 11%
40대 2%
50대 1%
60대 0%
70대 2%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참 우추부레하구나 어쩌면 지하철에서 다?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이선영(35) 아나운서 ‘MBC 라디오 정치인싸’의 진행자인 이선영(35) 아나운서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7일(토) 양가 친척 및 지인,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선영은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훈(나남뉴스) 인기리에 종영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맡았던 배우 박성훈(39)이 학창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성훈은 앞서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서 학창시절 및 군대 시절 이야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전통출판뿐만 아니라 디지털출판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자원 등 융합출판분야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여온 성과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을 위해 신선한 체험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온라인서점, 오디오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