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려로의 삶"이라고 명명한 렬차주제 창업거리가 료녕성 대련리공대학 부근에서 정식 오픈하고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 이 창업거리는 실제상 렬차바곤인데 지금까지 이미 커피숍, 술집, 음식점, 요가실을 비롯한 8개 경영호들이 입주했다. 창업자들 대부분은 80후 대학졸업생들이다. 창업거리 대상책임자에 따르면 렬차주제창업거리를 대학가부근에 설치한 목적은 더욱 많은 대학생들을 흡인하고 그들의 창의와 활력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창업꿈을 실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이다./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