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문화재 수출입 심사 료녕 관리처 장계련 처장이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는 일은 문화재를 감증하는것이다.
장계련 처장이 감정한 천여점의 문화재는 공안기관이 문화재 도굴과 되거리 상인들에게서 몰수한것이다.
최근 년래 문화재 단위와 공안부문은 문화재 관련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0년에서 2011년사이, 공안부와 국가 문물국은 109건의 사건을 공동 수사하고 천8백여명의 범죄용의자를 체포하였으며, 7천여점의 문화재를 몰수했다.
중국정부는 또 문화재 안전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있다. 문화재 안전에 대한 투입금은 2008년의 7천만원에서 2013년의 근 7억원으로 늘어났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