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별”소속회사 관계자가 5일 저녁 7시,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모든 조난자들과 조난자 유가족들에게 허리굽혀 사죄했다.
그리고 중경동방회사는 실종자 가족과 관련부문 조사에 적극 배합할것이라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동방의 별”려객선은 1994년 2월 중경동방기선회사에서 제조되여 1997년 4월 30일에 개조되였다. 2014년말에 또 보수주기와 실제상황에 비추어 보수를 진행했고 2015년 3월 24일에 유효기가 2016년 4월 25일까지인 년도합격증서를 취득했다. 이 려객선의 강제페기시간은 2024년 2월이고 관광객 탑재인수는 534명, 선원인수는 50명이다. 그리고 려객선 운행로선은 중경에서 남경까지이다.
소개에 따르면 이날 려객선 실제 선원수는 46명이고 모두 자격증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