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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과 계속 접촉할거라 표명

[기타] | 발행시간: 2015.06.11일 10:24
조쉬 어니스트 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간에 일부 의견상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미국은 예견할수 있는 기간동안 중국과의 접촉 정책을 계속 실시할것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의 정례브리핑에서 미중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과 중국은 일부 영역에서 협력하는 동시에 일부 영역에서는 경쟁을 할것이라고 말했으며 중국과의 접촉이 미국에 유익하기 때문에 미국정부는 "예견할수 있는 기간동안 줄곧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중국은 줄곧 이란핵문제 협상의 "적극적이고 중요한 참여자"였고 국제사회의 다른 성원들과 건설적으로 협력했다며 미국은 중국의 기여를 아주 중요히 여긴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이 중국이 미 연방 인사부처의 컴퓨터를 해킹했다고 보도한데 대해 어니스트 대변인은 미국 연방조사국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해커의 신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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