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군구 국방동원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가 광주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광동성 당위원회 서기인 호춘화가 회의에 출석하고 관련행사에 참가해 연설을 발표하였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이며 국방부 부장인 상만전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을 발표하였다.
이번 회의 주요과업은, 국방과 군대건설에 대한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 결채고가 포치에 따라 사업을 총화하고 정세를 분석하며 임무를 명확히 하고 전역 국방동원건설의 과학적인 발전과 혁신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당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주석의 결책과 지시를 단호히 관철하고 시대발전과 전략적 전국적 차원에서 문제를 사고하고 건설을 기획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국방동원건설의 정확한 방향을 확고히 견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세가지를 엄격히 하고 세가지를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전문교양 정돈을 계기로 사업작풍과 기풍을 바로잡고 국방동원사업을 더욱 착실하게 추진해 더많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