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2시 30분 귀주성 준의시 홍화강구 주민아빠트가 국부 붕괴했다.
현재 현장 구조사업이 끝났다. 붕괴사건에서 4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준의시는 문책기제를 가동했다.
귀주성과 준의시 전문가들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조팀은 만난을 물리치고 15시간의 긴장한 구조작업을 거쳐 페허에 갇힌 3명의 군중을 구조하고 페허에 묻힌 4명의 조난자를 찾아냈다.
당면 구조팀은 붕괴 건축쓰레기를 다그쳐 처리해 주변 정상 생활질서를 회복하고 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