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해협론단 해협녀성론단이 14일 하문에서 개막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녀성련합회 주석인 심약약이 개막식에 출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심약약 주석은 당면 량안관계는 새로운 관건 단계에 처해 있다면서 그 과정에서 량안 녀성들은 줄곧 량안 평화발전의 중요 력량으로 되여 공동의 노력으로 량안교류 추진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 왔다고 말했다.
심약약 주석은 중국의 “1대1로” 전략 기회를 포착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에서 녀성의 힘을 이바지 할 것을 량안 녀성들에게 희망했다. 심약약 전국녀성련합회 주석은, 가족 성원들에게 “량안은 한가족”이라는 리념을 심어주어 량안관계 평화발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전파하는 한편 가정과 가정교육, 가풍에 중시를 돌리고 중화민족의 전통미덕 계승에서 풍채를 보여주어 량안의 천가만호 가정 모두가 국가 발전과 민족진보, 조화로운 사회발전의 중요한 기점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약약 전국녀성련합회 주석은 또, 교류협력을 강화해 량안관계의 새 앞날을 개척하고 량안사이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