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에 진행된 전국정협 제12기 상무위원회 제11차회의에서 13명 위원들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계획 제정”을 둘러싸고 발언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대회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위원들은 발언에서 “제13차 5개년계획”시기는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의 아주 중요한 시기로서 계통적으로 제13차 5개년계획시기 경제사회발전을 계획하는것은 전당과 전국여러민족인민들이 4가지 전변의 전략적 포치를 추진하고 초요사회전면건설의 사회적 목표를 실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인정하였다.
려이녕 상무위원은 제13차 5개년계획에서 반드시 주목해야할 문제와 건의를 제기했고 팽소풍 상무위원은 소비에 의해 경제전환의 승격을 일끌어 가는것은 제13차 5개녁계획기간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완신규 상무위원은 인구의 량적 변화를 제13차 5개년계획의 기본적 의거중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고하고 리의중 상무위원은 “중국제조2025”계획을 관철하여 경제전환승격을 가속화하고 제조업을 추진하며 제13차 5개년계획기간의 중요한 과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성옥 상무위원은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를 대표하여 한 발언에서 자원고갈도시의 전환발전을 추진할것을 건의하고 마덕수 위원은 전국정협 과학 교육 문화 위생 체육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학교육을 추진하고 인적자원강국건설을 다그칠것을 제기했다.
전진환 상무위원은 전국정협 외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제3차 5개년계획의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의 새구조를 구축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하고 벤첸어얼더니 췌지제부 상무위원은 “법에 의해 종교사무를 관리하여 종교가 중화문화와 정신문명 건설을 위해 봉사하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이승 상무위원은 전국정협 제안위원회을 대표하여 건의제정과 제13차 5개년계획 서부 초요사회건설계획을 제정 실시하여 서부지역의 초요사회전면건설의 동보적인 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건의했다.
회의는 또한 전국정협 부주석겸 비서장인 장경려와 전국정협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손회산, 중공중앙 통일전선공작부 상무 부부장 장예형의 정협 전국위원회 전문위원회 통칙(수정초안)고 인사사항에 대한 설명을 각기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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