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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안전" 보위전 개시

[기타] | 발행시간: 2015.06.18일 10:20
"도덕 숭상 규률 준수를 바탕으로 식품안전 법치화 수준 전면 제고"를 주제로 한 전국 식품안전 선전주간행사가 얼마전 공식 가동되였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안전을 보장하려면 반드시 근본과 지엽적인것을 모두 다스리고 도덕과 법률를 병행하는 한편 기업과 정부, 사회 주체의 힘에 의거한 다원화된 공동관리 모식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체계와 관리정돈력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산대학교 빅테이터전파실험실이 발표한 “2015 중국네티즌 식품안전 인식연구보고”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는 식품안전사고 다발기이며 특히 7월에 식품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공업식품류 사건수는 여전히 큰 비중을 자치하고 육류, 알류, 유제품, 생선류 식품안전사고 발생 비중도 상당했으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생산과정이 식품안전사고 다발장소로 지목되였고 소비과정에서 발생한 식품안전사고 변화폭이 가장 컸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신규 식품안전법을 실시해 통일적인 감독관리체계, 위험부담 교류제도, 전과정 추적조사제도, 책임 상담예약제도를 구축하고 문제식품 회수제도와 유상신고제도를 완비화하는 한편 처벌강도를 높이는 등 제반 조치를 강구해 식품안전 보위전을 강력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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