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5월에 70개 대중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가격의 인상폭이 4월보다 0.7% 늘어나고 중고주택 가격 인상폭은 신축 상품주택 보다 높았다. 그리하여 대도시의 주택가격은 뚜렷이 인상되였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위급 통계사 류건위는 5월의 주택판매량은 새로운 높이에 달했는데 대도시의 주택가격 인상폭이 커져 도시간의 분화가 격화되였다고 말했다.
5월에 중등도시의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평온했고 대부문 소도시의 주택가격은 의연히 인하되였다. 하지만 대도시의 인상폭이 인상하면서 부분적 도시의 동기대비 인하폭이 줄어들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