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은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전국 안전생산분야 '불법생산경영행위' 특별단속활동에 대한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는 전국 안전생산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방침을 결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연초 전국 안전생산 정신을 실행하고, 과학적 발전과 안전 발전을 견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 4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6개월간 전국적인 범위에서 '불법생산경영행위'특별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법과 규칙, 정책에 따라 각 유형의 '불법위법생산경영건설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법규위반 사항을 시정하며 이를 통해 전국 안전생산분야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카이(马凯)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C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