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휴대폰/통신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4G 가입자 2억 2500만명

[기타] | 발행시간: 2015.07.22일 11:17
상빙(尙氷)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2015년 중국 인터넷대회에서 최근 몇년간 중국 이동인터넷이 번영발전하면서 중국의 3세대 이동인터넷 가입자와 4세대 이동인터넷 가입자 총수가 이미 6억 7000만명을 돌파, 이 가운데서 4세대 가입자가 2억 2500만명이라고 소개했다.

상빙 부부장은 중국의 고속 광대역 건설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속도가 계속 빨리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중국의 광섬유가입자는 3억 3000만명을 초과했고 3G와 4G 기지국 수도 258만개에 달한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허근 치치할시에서 조사연구 시 다음과 같이 강조 현역의 발전과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도시와 농촌 대중의 생활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해야 한다 장안순 참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흑룡강성위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넘나 미인이세용" 유재환, 사기 의혹 부인하더니 또 '일반인' 접근 경악

"넘나 미인이세용" 유재환, 사기 의혹 부인하더니 또 '일반인' 접근 경악

사진=나남뉴스 성추행 및 작곡 사기 의혹을 받아 자숙 중인 작곡가 유재환이 또다시 일반인에게 접근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29일 SNS 스레드에서 한 누리꾼이 유재환으로부터 DM 메시지를 받은 것 같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네티즌 A씨는 "자숙

신화시평丨미국의 ‘중국 과잉생산론’ 주장, 동맹국들에 씨도 안먹혀

신화시평丨미국의 ‘중국 과잉생산론’ 주장, 동맹국들에 씨도 안먹혀

5월 24일 정주항공항(航空港) 경제종합실험구의 비야디(BYD) 완제품 조립공장에서 찍은 신에너지 자동차 ‘송’(宋)Pro’ 생산라인. /신화넷 미국 주도로 열린 주요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행장 회의가 최근 페막하며 이른바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 ‘과잉생산’ 문제를

전 성 근렴룡강건설대회 할빈에서 소집

전 성 근렴룡강건설대회 할빈에서 소집

허근 전 성 근렴룡강건설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 근정위민 견지하여 렴정 방어선 튼튼히 쌓고 고품질 발전을 위해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양혜령 사회 람소민 장안순 참석 5월 23일 오후, 전 성 근렴룡강건설대회가 할빈에서 소집되였다. 흑룡강성위 서기이며 성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