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7월 21일 보험업계 기층대표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마개 부총리는, 보험은 현대경제의 중요산업이자 위험부담 관리의 기본 수단으로 경제의 “조력장치”이자 사회의 “안전장치”라고 소개했다. 마개 부총리는, 근년래 보험업계는 실물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기본 방향과 보험의 “보장” 역할을 견지하는 한편 개혁 혁신을 원동력으로 삼고 경제사회에 대한 전반 봉사수준을 뚜렷이 끌어올리는 등 보험업 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면서 금융업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여 안정적 성장, 구조조정, 개혁추진, 민생 혜택, 위험부담 방지 면에서 힘을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마개 부총리는 보험업 강국 건설 가속화는 보험업계 간부와 직원들에게 몇가지 새로운 요구를 부여했다.
보험업계 종사자들은 사업지상의 태도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 고객 본위의 리념으로 대중들에 대한 두터운 정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 성실신용을 기론 리념으로 근무과정에서 성실신용의 직업 최저선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혁신을 발전 자원으로 삼고 개혁혁신 정신으로 일하며 감독관리 책임자들은 군중리익의 수호자, 금융안전 지킴이, 발전개혁의 추진자, “3엄3실”의 실천자로 되기에 힘써야 한다.
편집:구서림